새해 벽두부터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
사면론 꺼내 들었던 이낙연 민주당 대표,
당내 역풍에 속도 조절.
3일 긴급 최고위원회의 통해
"당사자 사과가 우선"이라는 결론 내왔음.
사면 건의 카드를 철회한 것은 아니라지만
청와대 및 당내 교감이나 지지가 없는 상태에서
불쑥 던졌다가 모양새만 구겼다는 분석이 나옴.
문재인 대통령 역시 별다른 입장표명 하지 않으면서
이 대표에 제안은 탄력을 잃어버린 모양새.
대선 조급증 탓에 헛발질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야당에서도 "장난치느냐"는 격앙된 반응.
산토끼는커녕 집토끼까지 잃어버린 자충수이었을까
#이낙연 #이명박근혜사면
#사과 #사면초가
#자충수
#문재인
#김종인 #주호영
#장난치냐
◆오늘의 토커
박정하 전 청와대 대변인
이재명 정치부 선임기자
사면론 꺼내 들었던 이낙연 민주당 대표,
당내 역풍에 속도 조절.
3일 긴급 최고위원회의 통해
"당사자 사과가 우선"이라는 결론 내왔음.
사면 건의 카드를 철회한 것은 아니라지만
청와대 및 당내 교감이나 지지가 없는 상태에서
불쑥 던졌다가 모양새만 구겼다는 분석이 나옴.
문재인 대통령 역시 별다른 입장표명 하지 않으면서
이 대표에 제안은 탄력을 잃어버린 모양새.
대선 조급증 탓에 헛발질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야당에서도 "장난치느냐"는 격앙된 반응.
산토끼는커녕 집토끼까지 잃어버린 자충수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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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토커
박정하 전 청와대 대변인
이재명 정치부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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